무엇을 보러 갈까요?
세상에서 사라져도 딱히 기억되지 않을 인생. 전신 전이 암.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이변. 모두가 생존을 위해, 혹은 영웅이 되기 위해 기를 쓰며 달릴 때, 그는 단지 무덤덤한 눈으로 그들을 내려다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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