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노골적인 대사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아까 그건 뭐였어? 이 집에 뭐가 숨겨져 있길래? 나도 알려 주면 안 돼? 왜 맨날 나한테만 숨긱……!” 불시에 먹혀 버린 입술. 가차 없이 쏟아지는 남자의 호흡에 몸이 굳었다. 꾹 쥐고 있던 이불을 놓쳐 버렸다. “하, 갑자기…… 뭐 하는 거야.” “시끄러워서.” 짙은 속삭임이…… “시끄러워서 미쳐 버릴 것 같아.” 입술을 태워 버릴 듯 뜨거웠다. 곧장 침대로 올라온 남자가 그녀의 턱을 틀어잡고는 맹렬하게 벌려 들어왔다. “하아, 그만……하면 안 돼?” 가까스로 틈이 생겼을 즈음 청했다. 그러나 그는…… “어, 안 돼.” 허락지 않았다.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숨통이 막혔다. 무자비한 그의 ‘짓’에 눈물이 핑 돌았다. 20년지기였던 고태강. 오늘부로 더는 친구일 수 없었다. 동거 소꿉친구 20년지기 금단의관계 나쁜남자 집착남 오만남 #능글남 #배틀연애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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