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천하를 호령하는 조조, 유비, 손권의 뒤편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운명이었다. 무능한 아버지를 둔 대가는 처참한 파멸뿐이었으니까. 하지만 나는 이대로 죽어줄 생각이 없다. 다가올 미래를 알고 있다면, 역사를 뒤엎어서라도 자리를 만들면 그만이다. 천하통일? 대업? 그런 건 관심 없다. 반드시 살아남는다. 가족 모두. 무슨 짓을 해서라도.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