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자비로운 공주 에스텔은 겉으로는 끊임없이 웃고 있지만, 가족과 백성들의 매정한 말과 행동에 상처받고 있었다. 어느 날 사랑하던 나라가 하룻밤 사이에 함락되었고 에스텔은 용병 출신인 적국의 왕 ‘단테’의 아내로서 잡혀간다. 밤낮으로 장소를 불문하고 범하는 가운데, 그녀는 억누르던 자신의 진짜 기분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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