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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국내 1위 결정사 ‘홍실’의 커플 매니저 수민. 어느 날, 수많은 이들을 결혼까지 골인시킨 그녀의 앞에 대학 시절 첫사랑이자, 첫 상대였던 재경이 나타난다.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윤재경 회원님,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몇 년생인지 알려 주시면 더 정확하게 저희가….” “맞혀 봐.” “예?” “몇 살처럼 보이냐고. 맞혀 보라고.” 여전히 싸가지를 밥 말아 먹은 재경은 높은 스펙으로 인해 결정사 내에서 최고점을 거머쥐고, 말도 안 되는 조건을 내걸며 수민을 난감하게 만드는데…. “어떤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냐. 그 말이지?” “예, 맞습니다.” “난 딱 하나만 봐.” “…….” “속궁합.” 이거 미친놈 아니야? 그 이후 수민은 재경의 갑질에 시달리게 되지만, 그를 결혼시키면 3천만 원의 성과급을 주겠다는 대표의 말에 눈이 돌아간다. 그렇게 그를 설득하기 위해 갖게 된 술자리에서 오히려 재경과 불장난을 치고 마는데…. 과연 수민은 재경의 결혼을 성사시킬 수 있을까? * “그… 어젯밤 서로 즐겼잖아요. 그럼 됐죠.” 재경이 천천히 목을 꺾어서 수민을 올려다봤다. 어딘지 섬뜩한 무표정이었다. “즐겨? 그래, 즐겼지. 꽤나.” “역시 그렇죠. 선배랑은 말이 통할 줄….” “네가 나랑 자 주면 만날게. 여기 이 여자들.” 이번엔 수민이 놀랄 차례였다. “하룻밤에 한 명씩이야. 네가 고른 상대는 조건, 나이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만날게.” “저… 그건.” “왜? 싫어? 맞선 보게 하려고 나랑 잔 거 아니었어?”

작품 정보

〈티키타카〉는 김복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10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맨스 e북 최고 89위다.

평점은 리디 4.3점(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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