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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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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항해 - 뜻밖의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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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리즈완결 20.10.30미스터블루완결 21.08.01리디리디완결 20.10.28이벤트카카오페이지카카오페이지완결 20.10.29조아라조아라

작품 소개

항해를 한 지 10년, 해적을 만나서 무인도에 버려졌다가, 다시 구원받은게. 해적선이었다. 탐험선의 항해사가, 해적선 안에서 살아가는 눈물어린 생존기. "저거 보이냐아아아!" 나의 외침에 물을 퍼내고 밧줄을 붙들고 낑낑거리던 선원들이 내가 가리킨 곳을 본다. 저 정도 거리에서 저렇게 선명하게 보이는 해일이면... 모두들 표정이 안좋아진다. "표정 피고 새끼들아! ...이렇게 된 이상 뚫고 간다아아아!" 그리고 나는 조타륜을 조정하면서 배가 해일이랑 정면충돌하게 만들었다. 뒤에서 오는 바람이 있으니까. 충분히 넘을 수 있을거야. 가는 방향도 맞고! "물건들 다 꽉 묶었다고 믿는다! 저거 넘으면서 덜렁거려도 되는 건 니 놈들 불알밖에 없어! 알았냐!" 마리아의 외침에 선원들이 킬킬거리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다가오는 해일을 바라본다. "3... 2.... 1... 임펙트! 허리 숙이고! 엉덩이에 힘 빡 넣고!" 나는 외치면서 상체를 숙였고, 배의 앞이 확 들리면서 경사 비슷한게 생겨버리고, 배가 파도때문에 확 솟구치며 안쪽으로 바닷물이 한 가득 들어온다. 뒷바람이 밀어주지 않았으면 이대로 뒤집혔을거다. 가까스로 해일을 넘자 아번에는 배의 선두가 확 아래로 내려간다. "재밌네 젠장!" 잔뜩 들어온 바닷물을 신경 쓸 여유도 없이 다시 배의 앞머리가 물에 잠겼다가 솟구치면서 다시 바닷물이 잔뜩 들어온다. "다 퍼내라! 니들 이름을 까쳐먹어도 물은 퍼내! 팔 부러졌으면 이빨로 물동이 들고 퍼!"

작품 정보

〈항해 - 뜻밖의 해적〉은 아낙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JHS BOOKS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10월 26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10월 30일, 미스터블루 2021년 8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8화, 미스터블루 128화, 조아라 128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1년 8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10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미스터블루 10, 카카오페이지 6 늘어 누적 17.5만, 1,603, 5.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리디 3.9점(8명), 카카오페이지 9.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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