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 합환주는 이 국화주로 하자꾸나.” 그 말을 끝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떠나보내고, 가문은 풍비박산되어, 모든 것을 잃은 연우. 끝까지 살아남으라는 할머님의 유훈을 따라 하루하루 고달프게 견뎌 내며 치욕적인 삶을 이어 간다. 이름뿐인 세자빈 자리를 힘겹게 버텨 내던 중 그녀를 시샘한 사촌 동생의 계략에 휘말려 옥에 갇히고 끝내 독살까지 당하는데……. 핏빛 저주를 토해 내며 죽은 연우는 저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복수에 방해가 되는 자들은 그게 누구든 다 죽여 버릴 거야” 자신에게 벌어진 이 모든 비극을 막기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운명을 바꾸기 위한 그녀의 치열한 복수가 시작된다. * * * ‘우리 합환주는 이 국화주로 하자꾸나.’ 끝내 실현되지 않았던 전생의 고백. 다시 되풀이되는, 기약 없는 고백. 그러나 이번에는. “이기고 나서 널 맞으러 오마, 연우야.” “부디, 뜻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세자 저하.” 이현, 부디 살아남길. 끝까지 살아남길. 내가 그대를 맞으러 갈 때까지. 연우는 그저 눈물 어린 눈으로 세자 이현을 보냈다.
작품 정보
〈폐세자빈의 귀환〉은 윤인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문피아·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텔라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5일, 문피아 2025년 10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64화, 문피아 164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문피아 2025년 10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8만, 1,81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0점(2명), 카카오페이지 10.0점, 원스토리 4.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