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은수에게는 8년을 만나고 3년 뒷바라지한 애인이 있다. 그런데 그놈이 은수가 출장 간 사이 빌려준 돈을 들고 튀어 버렸다! ‘하늘이 무너져도 나 하나쯤 솟아날 구멍은 있겠지.’ 애인에게 전 재산을 빌려준 은수는 전세 계약 기간이 끝나면 보증금을 돌려받아 대출을 갚기로 한다. 하지만 출장에서 돌아와 보니 이제껏 살고 있던 전셋집마저 이중 계약 사기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팀장님이 왜 여기 계세요?” “여기가 내 집이니까. 그러는 신은수 씨는 왜 여기 있습니까.” “……예? 여기는 제 집인데요?” 게다가 원래 집주인이 최시우 팀장이라니……? 시우는 은수의 짐을 보관해 둔 이삿짐센터 명함을 내밀고 은수가 명함을 건네받으려는 찰나, 몸의 중심을 잃고 시우의 몸 위로 엎어지게 되는데……. “이만 가 볼 테니까 신경 쓰지 말고 하던 거 마저 하렴.” 하필이면 이 장면을 보고 만 시우 어머니의 오해를 사게 되고. “연기, 잘합니까?” “네? 그게 무슨 말씀…….” 그 후 시우는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건넨다. “앞으로 신은수 씨가 1년간 제 가족들 앞에서 저와 부부인 척 연기를 해 줬으면 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이보다 더 무너질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은수는 과연 시우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작품 정보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는 백설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2년 12월 6일, 미스터블루 2023년 6월 21일, 조아라 2023년 10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94화(10월 26일), 조아라 94화(10월 23일), 봄툰 4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3월 8일, 미스터블루 2023년 8월 2일, 리디 2023년 6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22, 미스터블루 18 늘어 누적 2,781, 2,341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55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