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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 치욕스러운 순간, 지아 앞에는 거짓말처럼 늘 그 녀석 한영우가 나타난다. “왜 하필 한영우냐고! 왜 매번 한영우냐고!” 더 이상 마주칠 일 없길 바랐 건만, 이번에 코 닿을 거리에 사는 이웃 주민이라고? “윤지아. 나 이 동네 좋아해. 당분간 이사 갈 생각 없어. 너는 나 싫어해도 난 옆집 사람이랑 불편하게 지내는 거 싫거든.” “그래서?” “우리가 그래도 살면서 한 번은 더 마주칠 거 아냐. 그래서 잘 지내보자고 주는 선물이야. 이사 선물.” 엘리베이터가 곧 도착한다는 신호를 보내자 영우는 손에 쥐고 있던 바나나 우유를 건넸다. “낙장불입. 이제부터 우리 친절한 이웃 주민이야. 그러니까 마주치면 인사하기. 저번처럼 피하기 없기. 눈으로 욕하기 없기.” “야, 넌 내가 언제 욕했다고,” “지금도 봐. 그거, 그 눈. 다른 사람한테는 그렇게 잘 웃어주면서 나한테만 왜 그러는데?” 대한민국 수영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 윤지아. 로맨스 소설계의 스타 작가 한영우. 자꾸만 마주치는 그들은 피할 수 없는 악연일까, 끊을 수 없는 운명일까.

작품 정보

〈친절한 이웃〉은 프롬디어·마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사막여우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6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19년 7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6화, 카카오페이지 46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9년 7월 12일, 카카오페이지 2019년 6월 11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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