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거센 운명의 파도 속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던 서지환. 시련이 주는 외로움에 상처가 너무 많은 정현빈. “사장님, 이러지 마세요. 그냥 모르는 척하세요.” “어떻게 모르는 척하라는 거야, 지금? 당신, 울었잖아.” “저 하나쯤 운 거 아무 일도 아닙니다. 저 사장님이 모른 척, 무시하셔도 되는 일개 직원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상관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얘기하는 현빈이 이미 분노할 만큼 분노해 있는 지환을 자극했다. 자신에겐 누구보다도 소중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자인데 그녀가 자기 자신을 아끼는 거 같지 않아 화가 났다. 이젠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고 외면만 하려는 현빈에게 화가 났다. “왜 아무 일도 아냐?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울었는데, 그게 왜 아무 일도 아니냐고! 당신 지금 아프잖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아픈데 내가 어떻게 모른 척하냐고!” “나 힘든 거 싫으면 나 좋아하지 말아요. 사랑하지 마세요. 사장님이 이러시면 저 더 힘들어요. 이젠 정말 힘들기 싫어.” ‘내가 당신을 힘들게 한다고? 내 사랑이 당신을 힘들게 한단 말이지.’
작품 정보
〈첫사랑〉은 정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8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0화(10월 25일), 네이버시리즈 2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8월 25일, 네이버시리즈 2016년 8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4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9.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