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원래 한 번 박히면 좀 깊게 박혀서.” 밀란의 상무 이사이자 유망한 국회 의원의 딸, 백유주. 완벽한 겉모습과 달리 시들어 가는 그녀에게, 권이석은 구원의 손을 내밀었다. “하기 싫으면 밀어 내셔도 됩니다.” 유주를 사랑에 빠뜨리는 것과 달리, 이석이 사랑에 빠질 일은 없을 것이다. “멈출 기회는 지금뿐이라.” 서 의원의 아들로 인정받기 위해 어깨뼈 하나를 내어 주며 연극을 펼친 것뿐이니까.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랬다. 권이석의 머리는 새까맸고, 은혜를 모르는 그는 금수와 다를 바가 없었다. 그러니 배만 불리고 빠지면 될 줄 알았는데, 허우적댈수록 더 깊은 곳까지 잠겨 들고 만다. 결핍된 인생에 백유주가 섞인 순간, 친부가 건넨 달콤한 와인은 독주가 되었다. 중독된 이석은 그녀에게서 헤어 나올 수 없다. 유혹남 계략남 상처녀 후회남 #소유욕/집착
작품 정보
〈짐승의 속삭임〉은 청화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작가컴퍼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9월 1일, 조아라 2024년 6월 14일,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 2024년 6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8화, 카카오페이지 108화, 조아라 108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 2024년 6월 24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9.6만, 1,05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