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시아빠가 되어주세요!” 여섯 살에 가문을 물려받은 해달 수인, 세르티샤. 방계들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녀는 서부의 왕이라 불리는 히카로스 대공과 거래를 한다.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드릴게요. 대신 제 시아빠가 되어주세요!” 그렇게 시작된 계약 시아빠와 며느리. 그런데…… “며느리 사랑은 시아빠라던데.” 돌멩이라며 최상급 보석을 안겨 주는 예비 시아빠부터, “티샤, 시아빠 말고 시오빠랑 돌멩이 주우러 갈래?” 처음엔 그녀를 피해다니던 위장 아들까지 어느새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인 아카데미에 입학한 뒤. “무우-!” 툭하면 기숙사 창문으로 날아드는 뻔뻔 올빼미 후보 1. “시끄러워. 저리 가.” 성격 더러운 꿀집착 곰돌이 후보 2. “티샤아아, 이거 줄게요.” 수줍은 얼굴로 죽은 토끼를 내미는 청순한 호랑이 후보 3. “티샤…… 쓰다듬어 줘.” 순진한 얼굴로 은근슬쩍 들이대는 영악 범고래 후보 4. 거기다 전설 속 하얀 진주에서 깨어난 용까지 자기를 책임지란다. ……잠깐. 나는 예비 시아빠의 아들 한 명을 찾으러 온 것뿐인데? 왜 후보가 점점 늘어나는 거야? 도대체 누가 내 예비 신랑 후보인 건데?! 세상 사람들! 여기 예비 시아빠의 아들을 찾습니다!
작품 정보
〈예비 시아빠의 아들을 찾습니다〉는 말랑 토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슈리프트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10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756 늘어 누적 2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