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장항 한 장 주세요.” 칩거 60일째, 기차는 정희를 일상에서 구원해 줄 신이 되었다. “방금 장항, 홀수 티켓 끊은 여자분 옆자리로 부탁합니다.” 고인의 유언을 전달하기 위해 기차에 오른 남자, 장민우. 처음엔 기차에 갇힌 굴뚝새를 다시 세상 밖으로 날아가게 하는 일이 자기 몫의 전부인 줄 알았다. “용건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 후엔 그녀의 길을 잃은 체온과 눈빛이 시발점이 되어 그에게 챙겨 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줬다. “할머니가 남기셨다는 돈, 장민우 씨에게 드릴게요. 대신 제 부탁을 들어주셨으면 해요.” 삶의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여자와 지나온 삶을 속죄하고픈 남자가 만들어 가는 또 하나의 이야기. “약을 먹는다고 식어 버린 사랑이 치료되는 건 아니겠죠? 내일은, 내일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외전> *〈장항선 급행혼약〉 외전입니다. 종이책을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상품으로, 〈장항선 급행혼약 (미공개 외전 수록)〉의 외전과 동일한 내용이니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정보

〈장항선 급행혼약〉은 솔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2월 1일, 조아라 2018년 10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0화, 조아라 38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1월 11일이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8.7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