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의 금기된 사랑을 그린 현대 판타지 로맨스 "9,999원에 구독한 신이 내 인생을 바꿨다" 야근에 지친 광고대행사 직장인 한설아는 우연히 발견한 '신(神) 구독 서비스'를 충동적으로 결제한다. 그 순간부터 그녀의 평범했던 일상은 완전히 뒤바뀐다. 매일 밤 자정, 하얀 슈트를 입은 신비로운 남자 태오가 나타나 한 달간 그녀만의 신이 되어주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는 신비로운 계약. 하지만 태오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설아는 깨닫게 된다. 자신이 원했던 것은 소원의 성취가 아니라, 그와 함께하는 순간들이었다는 것을. 300년간 신으로 살아온 태오 역시 한설아와의 만남을 통해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경험한다. 영원을 포기하고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그에게, 신계는 혹독한 시련을 준비하고 있다. 신과 인간의 사랑은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 5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비극의 역사, 두 세계를 가르려는 거대한 음모, 그리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려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정에 만난 나만의 신님 1권[단행본]〉은 하린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스토리그린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약관계, 금단의관계, 능력녀, 상처남, 순정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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