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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편에게 독살당해 죽기 직전, 피폐물 막장 로판 소설 속 악역 포지션인 황후 헤르나에게 빙의한 채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당황도 잠시, 큰 문제가 있었으니. 너무 개막장 소설이라 원작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 것! 그나마 다행인 건 헤르나의 결말이 어떻게 흐를지 안다는 것인데. 여주인공을 질투해 독살하다가 남편에게 처형당하는 그런 비참한 결말이랄까. 어떻게 죽는지 알게 된 이상, 절대 죽을 수 없지. 이혼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거야! 그런데 웬걸. “죽어서도 내 곁에 있어, 헤르나.” 헤르나를 내쫓지 못해서 죽이려고까지 한 남편이자 소설의 남주인공 슈베른은 물론이고 “예쁜 짓도 잘할 수 있어요, 나. 그러니까……폐하의 곁에 계속 머물러도 돼요?” 자신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매번 으르렁거리기만 하던 소설의 또다른 남주인공 마엘까지. 갑자기 돌변한 집착 남주들 때문에 이혼을 못하겠다!

작품 정보

〈이혼하려고 했더니 전개가 이상해졌다 [외전 선공개]〉는 지해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오렛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12월 21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8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07화, 카카오페이지 20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10월 22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8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5만, 76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 리디 1.0점(2명), 카카오페이지 9.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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