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은 걸 원해?! 거짓말만 하지 말라고, 거짓말만!" "거짓말? 내가 너한테? 언제?" "지금 했잖아, 지금! 방금 전에! 1분도 안 지났다, 이 새끼야! 입술에 침도 안 말랐을 텐데 모른 척이야?!" "무슨 소리야, 내가 무슨 거짓말을 해? 그런 적 없는데? 너 무슨 피해 망상 있는 거 아니야?" "으아아아!" 입 다물면 천사, 눈 감으면 그림. 하지만 입 여는 순간부터는 악마 새끼. 첫사랑이 저 따위라 천사도 그림도 악마도 아닌 평범한 인간의 삶은 오늘도 매우 고달픕니다. "너 진짜 얼굴 믿고 막 살지?!" 세상에. 저 형의 많고 많은 장단점을 가족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 형이 얼굴 믿고 막 살 수 있는 얼굴은 절대 아닐 텐데. 남의 눈에 티는 보면서 내 눈에 들보는 못 보는 게 인간이라지만, 자기 눈에 씌인 콩깍지도 모르는 사랑꾼 옆에 있자니 평범한 인간의 삶이 오늘도 매우 고달프네요. 달달물 깍지공 다정공 폭력공 평범수 유혹수 #빙썅수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은 김서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그래출판에서 맡았다.
태그는 다정공, 달달물, 유혹수, 평범수, 계략수, 순정공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5,062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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