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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평화롭던 왕국에서 일어난 피의 반란으로 목숨만 건진 채 낯선 대륙에 발을 딛게 된 공주, 엘루아. 찬란하게 빛나는 은빛 머리칼과 신비로운 은색 눈동자.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다운 외모는 그녀를 어디서든 주목받게 했다. 하지만 허울만 남은 공주에게 아름다움은 독일 뿐, 엘루아는 살기 위해 남장을 한 채 길을 떠난다. 그러던 중 괴한에게 쫓기다 강물에 빠진 엘루아는 한 소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고, 둘은 친구가 된다. 낯선 땅에서 처음으로 제게 호의를 보인 소년, 레온에게 점차 마음을 열던 엘루아는 레온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동안 즐거웠니, 레온. 친구인 척 데리고 노니 즐거웠냐고.” 풀지 못한 오해만을 남긴 채 레온은 졸업을 위해 수도로 떠난다. 그렇게 친구 관계가 영영 끝나 버린 줄만 알았던 어느 늦은 가을날. 남자가 되어 돌아온 소년의 지독한 집착이 시작되었다. * * * 왜 하필 너였을까. 사냥터에서 마주친 사슴을 보고 문득 떠오른 녀석의 생각에 주저하는 사이 사슴은 다른 이의 손에 목이 꺾였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내 손으로 직접 거뒀어야 했는데. 그랬다면 이토록 오래 후회가 남지는 않았겠지. ‘기회란 말이지, 머뭇거리는 순간 놓치는 법이라고.’ 그래, 엘. 어린 사슴은 죽었지만 넌 내 곁에 있잖아. 내 땅에서 여전히 숨 쉬고 있잖아. 네가 남자든 여자든 더는 상관없어. 그러니 은빛 찬란한 나의 사슴…. 널 온전히 가질 수 없다면 네 목을 부서뜨려서라도 가져야겠어.

작품 정보

〈은빛 찬란한 나의 사슴에게〉는 구슬옥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제로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6일, 조아라 2026년 1월 28일,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2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8화, 미스터블루 118화, 조아라 118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2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4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리디 3.5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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