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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조아서였던 나는 교통사고 끝에 웹 소설 속 악역 ‘메리엘 프림로즈’에 빙의했다. 이 사실을 깨달은 나는 곧 절망했다. 메리엘은 나조차도 미워했던 악역이었으니까. 그런 등장인물에 빙의하다니, 이런 비극이 또 있을까? ‘저런 마녀도 친구라고 초대하다니. 릴리안 양은 참 착하기도 하죠.’ 악역답게 빙의하자마자 사람들에게 미움받았고, “파혼하지. 난 데이지 릴리안을 사랑해.” 메리엘의 전 약혼자이자 남자 주인공, 에델가르드 반트 공작에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파혼당했다. 거기다 내년 봄까지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진정한 사랑을 받지 않으면 죽는다는 시한부 선고까지 받아버렸다. 그런 고통 끝에, “약혼자 되찾아야 하지 않겠어요?” “…….” “뭘 망설이지? 도와주겠다잖아, 이 키이스 하르트가.” 제국의 가장 아름답고 위험한 탕아. 키이스 하르트 공작이 내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가, 그대를 사랑하게 만들어 줄게.” 나는 죽지 않고 살고 싶었다. 사랑받으면서. 내 해피엔딩을 위해.

작품 정보

〈여주의 해피엔딩을 빼앗아보려 한다〉는 모냥갱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피스토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29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7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8화, 카카오페이지 108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7월 19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7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7점, 리디 2.0점(1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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