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웨일즈 항구 마을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리디아와 라일리 자매. [미안해, 라일리. 더는 버틸 자신이 없어.] 어느 날, 리다아는 쪽지 한 장만 남긴 채 떠나버리고, 라일리는 리디아가 자신을 버렸을 리 없다고 생각하며 그녀의 주위를 맴돌던 세 명의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리디아 양이 동생을 얼마나 아끼는지 여기서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바다에서 제국을 지키는 영웅인 에비히 트라움 공작은 친절하고 다정하지만, 어딘가 싸한 느낌이 들고, “리디아에게 직접 듣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유명 길드의 길드장인 리건 나흐트는 라일리도 모르는 리디아의 비밀을 알고 있는 듯 굴고, “내 감정이 사랑이라는 걸 꼭 증명하고 말 거야.” 까칠하고 예의 없기만 했던 에겐 백작가의 소백작인 클라인 에겐은 매일 같이 식당을 찾아와 일을 도와주는 등 의외로 성실한 모습을 보이며 라일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과연 라일리는 이 세 남자 중에 리디아를 납치한 범인을 찾아 언니와 함께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언니가 도망갔다〉는 예령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비로소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7월 24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1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9화, 카카오페이지 99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1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7월 25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2.3점, 카카오페이지 9.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