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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제국의 마지막 공주, 베로네세는 사랑한다고 믿었던 약혼자의 배신으로 탑에 잠들었다. 이백 년이 흐른 후, 그녀는 눈을 뜬다. 그런데 약혼자 테세우스가 살아 있었다. “너는 나를 보지 않고는 더 이상 잠들 수 없을 거란다.” 공주가 잠들기 전 퍼부었던 저주에 갇힌 채로. 영원히 잠들 수 없게 된 테세우스. 그는 베로네세가 깨어나자 애증에 찬 얼굴로 속삭였다. “이백 년 전. 우리가 못 나누었던 사랑을, 이제야 나눌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평생을 바쳐 공주의 신비한 힘, ‘황가의 유산’을 연구해 온 남자. 세르주가 찾아와, 눈을 뜬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는데……. * “전하, 저를 곁에 두어 주십시오.” 그의 목소리가 미미하게 떨렸다. “세르주…….” “저를 가지십시오.” 세르주가 베로네세의 쇄골에 자잘하게 입을 맞추었다. 마치 각인을 남기는 것 같은 움직임이었다.

작품 정보

〈어서, 내 발에 입 맞추세요〉는 정예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1월 13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8월 5일, 미스터블루 2021년 11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0화, 카카오페이지 80화(10월 26일), 조아라 80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1년 11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8월 5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2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7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0점, 카카오페이지 8.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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