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직 야구선수 유주와 미 대사의 딸 수아는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는 존재였다. 그렇게 스쳐지나갔지만 서로의 마음에 남아 있던 두 사람. 4년 후 다시 야구를 시작한 유주는 신인왕 후보가 되어 수아와 재회하는데……. 심장은 뛰쳐나갈 듯 뚝, 뚝 뛰고 있었다. 가슴을 조이지 않으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 아름다웠다. 아름다웠다……. 생생히 빛나던 그 사람은, 꿈을 이야기하던 그 사람은, 기억하던 이상으로 아름다웠다. 눈이 부셨다. 너무 환해서, 너무 밝아서 이쪽은 으스러질 것 같았다. 바스러질 것 같았다. 멍투성이의, 근근이 숨을 쉬며, 분노와 증오를 간신히 참으며, 버러지와 다를 바 없이 살아가고 있기에. 시간이 흐르고 현실과 마주한 유주가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수아는 다시 웃을 수 있었다. 오롯이 그의 앞에서.
작품 정보
〈애비뉴〉는 이미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8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4화, 카카오페이지 2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8월 21일, 카카오페이지 2015년 8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7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