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와 닮은 그녀를 죽인 후, 내 운명은 그녀와 바뀌었다.” 잔혹하기로 유명한 후작 영애. 디아스페라 델 바이나. 최악의 영애라고 불리는 그녀는, 빈민촌의 쓰레기라고 불리는 나와 닮은 외모를 가졌다. 그녀는 선의를 베풀어 나를 거둬주었고, 그리고 어느 날. 정말 어느 날부터. -사람들은 그녀가 변했다고 떠들기 시작했다. “내놓으라면 심장도 바칠 수 있습니다. 아니, 그 이상의 것도.” 선명한 날붙이를 내 목에 가져다 대며 그는 모순적인 말을 했다. “그러니 제발 떠나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줘.” 저 애절함이 언제까지 닿을 수 있을까. “빈민촌의 쓰레기. 천애고아. 도둑년.” 한때 사람들이 나를 불렀던 호칭들. 고아한 후작 영애인 디아스페라와는 거리가 먼. “이게 저였어요. 후작가의 꽃 같은 영애가 아니라 쓰레기보다 못한 그런 아이.” 디아스페라와 닮았던 빈민촌 소녀. 그 소녀가 악의 영애를 죽이고, 운명을 바꾸었노라 한다면 “그래도 제 옆에 있을 수 있나요?” 그 진실을 알게 되어도 당신은 내게 남아있을까?
작품 정보
〈악의 영애가 선의를〉은 유얼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폴링인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10월 22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7월 17일, 미스터블루 2023년 8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85화, 카카오페이지 185화, 미스터블루 18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80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