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생명도 없고, 이름조차 없는 세상에서 모든 것은 시작된다. 땅과 하늘만이 존재하던 그때에, 빛에 이름을 붙이고 빛에게 팔과 다리를 준 아르딤이, 만물을 창조한다. 태초에 생명의 숨결이 없는 황무지만이 존재하던 곳에 최초의 신, 아르딤이 강림하였다. 아르딤이 하늘을 보고 한숨을 쉬자 천공의 신 오르네스가, 땅을 보며 한숨을 내쉬자 그곳에 지하의 신 오르카스가 태어났다. 아르딤은 자신의 두 아들에게 세상의 관리와 순환의 임무를 주고 대지의 가장 깊은 곳에 잠에 들었다. 아리딤은 대지와 하나가 되어 대지의 수명은 살아나기 시작했다. 오르네스는 천인들을 만들었고 오르카스는 세 개의 악의 군주를 만드니, 엘크랑, 사이작스, 폴카락스였다. 그리고 그 밑 인간 세상에, 최초의 인간 왕조인 아르디움이 생겨난다. 용맹과 현명함, 따스함과 사랑으로 가득한 아르디움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죽음을 먹는 자와의 끝없는 혈투, 그리고 그 안에서의 진실 된 희생과 용맹함 아르디움의 세 번째 왕이 될 소란. 소란은 왕자 신분으로 서쪽 마을을 괴롭히는 도적떼를 자신의 힘으로 소탕하고, 그 과정에서 레인저인 제인을 만난다. 최초의 인간 왕조라는 명성을 드높인 아르디움의 왕이 될 만한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은 소란은 왕이 된 후에도 백성들의 신임을 한 몸에 받는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소란은 선대 국왕들의 업적에 대한 압박감과 기대감에 짓눌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죽음의 군주인 사이작스의 부하 리치가 무고한 백성들을 죽이고 영혼을 취하기 시작한다. 소란은 직접 나서서 그 힘과 맞서기로 한다. 인간, 레인저, 엘프, 토테미언까지… 말이 통하는 모든 생물체가 합심하여 단 하나의 힘에 맞선다. 그리고 끝없는 전쟁 속에서 소란 왕은 점점 자신의 힘과 마법에 취해버리는데...
작품 정보
〈아르딤 연대기 : 매드 크라운〉은 신솔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0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1화, 카카오페이지 61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5년 11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15년 10월 6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5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