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은혜를 갚아요.” “……은혜요? 어떻게요?” “그건 윤희수 씨가 더 잘 알 것 같은데.” 명현푸드 김용규 대표의 손자이자 이사, 김주한. 할아버지의 시한부 선고를 듣던 그 자리에서 당장 결혼하라는 날벼락을 맞았다. 더 당황스러운 것은, 꼭 향단이와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결혼도 일의 연장일 뿐이라면 못 할 것도 없다. <내 고향 6시> 리포터 ‘향단이’ 윤희수. 향단이의 오랜 팬인 제 할아버지의 소원이라며 다짜고짜 자신과 결혼하자는 미친놈을 대차게 밀어낸 것까지는 좋았는데…… 어쩌다 보니 그가 생명의 은인이 되고 말았다. “희수 씨를 구한 걸 후회하지 않아요. 다만 보상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건 확실합니다.” 희수는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결혼, 하면 될 거 아니야. 젠장.’
작품 정보
〈소문난 결혼〉은 단지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청어람 로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87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