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 「교주 말로는 팔자가 아주 드세고 기구한 년이라고 하더군요. 뭐, 옥황상제의 천복과 염라대왕의 천벌을 동시에 받았다나.」 ‘태강산’을 문가의 선산으로 삼겠다는 할아버지의 명령에 태로는 사이비 종교가 터를 잡은 그 산을 차지하는 것에 성공한다. 그 지루한 수고 끝에 얻은 것은 얼마 안 가 할아버지가 묻힐, 저는 관심도 없는 산 쪼가리뿐인 줄 알았는데 그곳에서 예상치도 못한 특별한 것을 주워버렸다. 조그맣고, 예쁘고, 잔뜩 가시가 돋쳐있는데다, “태로야.” 제 이름을 거침없이 불러대며, “누가 너한테 살 날렸어.” 못 믿을 소리를 해대고, “나 없으면 네 영물 죽어. 그 영물 죽으면 너도 무사치 못할 걸?” 그의 꿈속에 나타나는……. “네 백호 죽는다니까?” 신비한 존재를 알고 있는 소멸을.
〈소멸하지 말지어다〉은 심춘혜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리디,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몽블랑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략남, 권선징악, 까칠녀, 능력남, 능력녀, 현대로맨스이다.리디 평점은 4.6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625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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