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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셋이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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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망할 놈의 첫사랑과 재회했다. 열아홉의 백우도에게 0고백 1차임을 선사했던, 무려 유부녀가 되어 나타난 첫사랑을. “나 결혼했어. 2년 전에.” 그 한마디로 모든 것을 접으려했다. 그녀를 두고 바람을 피운 개놈을 보기 전까지는. “...유은이한테 말할 거야?” “그래 볼까. 너는 하던 대로 붙어먹고 나는 무주공산 한번 노려 보고, 응? 모두가 해피하잖아, 그치.” “…….” “조유은 하나만 울리면.” * 우도가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에게 묻고 싶었던 건 오직 하나였다. 그 새끼랑 결혼해서 행복한지. “좋아. 오빠가 잘해 줘.” “잘해 주긴 퍽이나. 그럼 어제는 왜 처울었는데.” 강렬한 그의 눈빛에 유은은 일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어제 운 건…. 내가 뭘 좀 오해했던 것 같아." 그런 그녀가 아주 짧은 순간 보인 망설임은 우도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애써 그어 놓은 금을 단숨에 밟고 싶어질 정도로. “만약에 말이야.” 고개를 낮춘 그가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내가 그 새끼 좋은 남자 아니라고 하면 너 어떡할래.” illust. maybezin

작품 정보

〈셋이 결혼했다〉는 태소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88.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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