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유기>에 빙의했다. 책에서 고작 한 줄 나왔던 오행산의 산신 오련으로! “보내주세요. 저는 오련이 아니에요. 아니, 물론 제 이름도 오련이 맞긴 한데, 이 세계의 오련이 아니라고요.” “흐음…….” 오련은 석가여래에게 원래 세상으로 돌려보내 달라 빌지만 그는 손오공을 감시하고 훗날 삼장법사를 도우면 원하는 걸 들어주겠다 하고. 그렇게 집에 돌아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손오공을 감시하고. 삼장법사가 찾아올 날을 기다렸지만, 오련에게 돌아온 것은, “나 안가.” 손오공의 파업 선언과 그 대신 이마에 쓰게 된 긴고아. 그럼에도 오련은 눈물을 머금고 삼장법사를 따라가는데……! * * * “밖에 나갔다 올 때마다 너는 항상 냄새를 묻히고 와. 어떤 때는 시원한 물 내음이 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따뜻한 바람 내음, 그리고 향긋한 꽃 내음도. 그러면 가끔 상상하게 돼. 너처럼 이곳도 아름다운 곳일까.” 원작과는 달리 다정해진 손오공과, “살생이라니. 저들이 잘못을 저지르긴 했지만, 죽을죄는 아니었어. 왜 이렇게 잔인하게 죽인 거야? 그것도 불로! 고통스럽게!” 죽을 것을 구해 줬더니, 잘잘못을 따지는 일행의 암덩어리 내로남불 끝판왕 삼장법사, 그리고 저팔계와 사오정이 함께하는, 오행산의 산신 오련이 서천으로 경을 구하러 가는 모험기!
작품 정보
〈서유기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는 김만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6월 29일, 조아라 2025년 9월 29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5화, 카카오페이지 145화(10월 25일), 조아라 145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10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9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546, 6.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리디 4.0점(7명),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