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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살(煞)의 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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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6.05.17

작품 소개

“만월의 밤엔 뜨거운 불에 타는 것과 같은 작열통에, 그믐의 밤엔 얼음이 살을 저미는 것과 같은 오한에 시달리게 될 것이오.” 적군이 군홧발로 궁을 짓이기던 밤, 겁화와 같은 불기둥이 치솟던 그 밤, 서우는 동생을 지키기 위해 적의 대장에게 저주의 살을 날렸다. 전쟁의 신이라 불리는 치건조차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끔찍한 고통이 그를 집어삼켰다. 그 격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서우의 피뿐이었다. 그것은 등가교환이었다.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공평한 거래. 서우와 율은 포로가 되어 치건의 집으로 끌려간다. 그리고 팽팽한 저울의 양쪽 끝에 앉은 두 사람의 계절이 비로소 시작된다. “전하를 미워하게 해 주십시오. 전하께서 저를 원망하듯이요.” “만약 내가 너를 원망하지 않는다면?”

작품 정보

〈살(煞)의 묵서〉는 성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61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8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4,300 늘어 누적 110.8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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