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떻게 황제인 당신을 믿을 수 있겠어!” 어느 날, 노예에서 모두가 목숨을 노리는 수인이 된 마리타. 그녀는 비행 도중 수인을 산 채로 고문한다는 사람들이 있는 사막 제국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것도 하필이면 푸른 나비족을 멸족시킨 후예의 품으로. ‘사막의 거미를 피해!’ 마리타는 분명 그에게 목숨을 잃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가장 신성한 자리에 오른 황제는 가장 천한 신분의 마리타에게 무릎을 꿇었다. “내 목숨을 내어서라도 그대를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지켜 주는 것뿐만이 아니었다. 황제는 날이 갈수록 마리타에게 집착했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오직 내 곁이다.” “…….” “네가 싫다 해도 잡아 둘 것이야.” 마리타는 묻고 싶어졌다. 나를 사랑하는 건지. 아니면 수인이 된 나를 소유하고 싶은 건지.
〈사막의 황제가 나를 부르면〉은 최고낑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제이플러스에서 맡았다.
태그는 궁정로맨스, 권선징악, 다정남, 상처녀, 신분차이, 재회물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358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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