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라는 이름이 아깝군.” “뭐가 어째?” 만인이 인정하는 앙숙, 천하의 라이벌! 제국기사단의 마스코트 콤비 재크와 월은 어느 날 단둘이 외딴 마계의 사막에 떨어져 버린다. “애초에 너를 도와준답시고 너한테 가는 게 아니었어.” “오란 소리를 한 적은 없다만.” “으아아아! 네놈하고 말을 하겠다고 입을 연 내가 바보천치다!” 눈만 마주쳐도 다투고, 말만 붙여도 싸우고, 걱정 보단 욕이 앞서고! “넌 바보야, 그거 알아?” 애증인 듯 애증 아닌 애인 같은 너! 알콩달콩(?) 제국기사단 콤비의 사막 허니문♡ “난 남자는 취미 없어. 그래도 네 입맞춤…… 나쁘지 않았어. 사실은 조금 더…….” “조금 더 뭐?” 재크가 횡설수설하며 하는 말에 월의 입 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월의 얼굴에는 즐거운 기색이 가득했지만 술에 취했던 재크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으음. 몰라.” 스스로도 잘 알지 못하는 무언가에 답답해하며 풀썩 고개를 숙인 재크가 월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월은 그러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 감정에 자신을 맡겼다. “그럼 알게 해주지.” [본 콘텐츠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작품입니다.]
〈사막은 사랑을 꽃피운다〉은 제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키다리스튜디오에서 맡았다.
태그는 미인공, 배틀연애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6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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