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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계현우. 이 개 같은 현우. 개현우. 그러니 물리지 않게 알아서 피해라!” 출판사 MM의 암묵적 룰이자 진리인, 한 번 문 건 절대 놓치지 않는 남자, 계현우. 그런 그의 앞에 맹랑한 물고기, 이사하가 나타났다! “12분 42초.” “……뭐?” “내가 네 입술을 탐한 시간.” 제 입술에 묻은 타액을 엄지로 쓸어 내며 현우가 사하의 번들거리는 입술을 야릇하게 바라보았다. “내가 너를 탐할 때는 오직 너로 나를 가득 채울 거야. 그렇게. 부드럽고, 달콤하고, 뜨겁게.” 옅은 숨을 흘려 낸 사하가 매끄럽게 입가를 끌어 올리며 속삭였다. 꿀꺽. 현우의 목으로 뻑뻑하게 마른침이 넘어갔다. 곧 은근슬쩍 몸을 붙이는 현우를 사하가 손을 들어 제지시켰다. “스톱. 더 오면 그만큼 더 멀어져.” 자신의 어장 안에 가두고 싶은 단 한 마리의 물고기, 이사하. 과연 결국 가두어지는 건 누구일까?

작품 정보

〈삐딱선을 타다〉는 화연 윤희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4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8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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