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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애잔한 선율과 하늘거리는 옷자락. 날갯짓을 하는 나비처럼 춤을 추는 여자에게 남자는 그대로 홀려 버렸다. 그녀는, 등에 새겨진 새빨간 나비와 닮아 있었다. “결혼해도 서로 터치하지 말자고요, 우리.” “섹스는 해.” “……그래요, 그럼.” “그럼 올라가지?” 남자는 단아한 차림과는 걸맞지 않는 빨간색 구두를 신은 여자에게 첫 만남부터 뻔뻔스럽게 굴었다. 하지만 그녀는 놀라기는커녕 오히려 태연한 태도를 유지할 뿐이다. 지독한 소유욕을 깊이 감춘 정현성, 그가 삶을 옭아매는 운명에서 자유로워지려는 송연주에게 짙은 욕망의 손을 뻗는다. ‘발목을 잘라 버리면 어떨까. 그러면 영원히, 내 안에 갇혀 지낼 텐데.’

작품 정보

〈빨간 구두를 신다〉는 강규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1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3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44,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2.1만, 87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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