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착하게 굴게요. 전무님 말 잘 들을게요. 잘 들을 수 있어요. 제가 잘할게요…….” 아비의 빚을 고스란히 떠안은 여자, 김효조. 덫에 걸린 효조는 스스로 옷을 벗고 그의 침대로 뛰어들었다. 과연 그의 품은 안락했다. “네가 망가졌으면 했지. 그래야 내가 주워 가기 편하지 않겠니.” 모령시를 손에 쥐고 있는 남자, 장기석. 기석은 여린 몸을 찢고 들어서며 확신했다.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저지른 무수한 악행들을 결코 후회하지 않으리라. 그는 마치 구원자 같았다. 이따금 무섭기도 했지만 효조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유일한 어른이었다. 어째서 그렇게 믿었을까. 멍청하고 어리석기는. “아저씨가 그날 저한테 겁주지 않았어도요.” 혀 밑에 독을 감춘 효조가 그를 직시했다. “난 언젠가 아저씨랑 잤을 거야.” “…….” “그랬으면 아마 우린 더 좋았을 텐데.” ※ 본 작품은 비도덕적인 인물, 폭력 행위 및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비도덕적 구원론〉은 김화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2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4화, 카카오페이지 34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2월 14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6,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42, 1,09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5.5점, 리디 4.3점(269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