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국의 통치 아래 신음하는 디드리쉬 왕국에는 유명한 이가 둘이었다. 제국에게 잔인한 복수의 칼날을 들이미는 암살자 붉은 나비와, 제국에게 아양 떨며 사치를 누리는 루이카 발롯. 디드리쉬의 왕세자 알로이스에게 전자는 흠모의 대상이었고, 후자는 경멸의 대상이었다. 어느 밤, 제 방에 상처 입고 숨어든 붉은 나비의 가면 아래에서 루이카의 얼굴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내가 붉은 나비라는 걸 아니까 갑자기 좋은 사람으로 보여?" 자신을 죽이고 싶어하는 루이카에게, 알로이스는 무릎을 꿇어가며 도움을 요청한다. 디드리쉬를 위해서라면 그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점점 제 나라가 아닌 루이카를 위해 목숨마저 내어주고 싶어지는데. "나를, 죽이기로 했잖아. 그러니까 계속 끝까지 살아." "멍청한 알로이스." 붉은 나비의 검은 마침내, 제국과 알로이스를 모두 찌르고 말 것인가.
작품 정보
〈붉은 나비는 밤에 날아든다〉는 이졸렛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KW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10월 14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8월 27일, 조아라 2024년 6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2화, 카카오페이지 112화(10월 25일), 조아라 112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8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12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2,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23.8만, 723, 9,47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