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23 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 로맨스판타지 부문 대상 수상작> 신탁이 내렸다. 제국의 영웅이 살기 위해선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것. 그와 결혼하는 여자는 눈이 멀리라는 것. “난 레이디 엘리제를 돈으로 산 겁니다. 내게 그 무엇도 바라지 말아요.” 애정을 갈구하지도, 관심을 애원하지도 않을 것. 세 해간 유지될 계약 결혼의 유일한 규칙이었다. 몰락 귀족의 외동딸인 엘리제는 아버지와 가문의 명예를 위해 제 눈을 앗아갈 남자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다시는 눈을 뜨지 못했다. 3년 후. 남편의 부고가 들려오기 전까지는. * 장례식을 치르던 도중 전사했다던 남편이 살아 돌아왔다. 그는 절름발이 아내도, 계약의 존재도 잊은 채였다. “그대는 아름답습니다. 마치 눈꽃처럼.” 그저 거래일 뿐이라 말하던 남편은 오랜 사랑을 말했다. * 당신이 내 눈 뒤에 감춰두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서로를 진실하게 마주 보고 있던 걸까?
작품 정보
〈부디 영영 지우소서〉는 류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9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53.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