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뭐든 다 할 거란 그 말, 책임질 수 있습니까.” 태강건설 전무이사 정태서. 그의 이복동생의 간병을 떠맡게 된 최유영. 투약 사고 수습을 대가로 주어진 3개월의 계약기간. “애인 대행이라니, 이런 건 계약조건에 없었잖아요.” “당신이 내 이복동생과 붙어먹을 거란 것도 내 계획엔 없었지.” 그의 계략에 휘말렸다는 걸 깨닫게 된 순간, 비틀린 그의 관심은 무섭게 그녀에게로 방향을 틀었다. “최유영 씨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그가 필터만 남은 담배를 툭, 바닥에 떨구곤 천천히 다가왔다. 이제야 숨통이 트이나 싶어 한숨 돌리던 난 그의 말에 바로 질식했다. “대행 말고 진짜 내 애인이 되는 건.”
작품 정보
〈미치거나 사랑하거나〉는 서해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롱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0월 19일, 조아라 2022년 1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2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3화, 카카오페이지 63화(10월 25일), 조아라 63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2월 16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10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3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1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