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함께 하거나 꼭 해 보고 싶었던 것을 이뤄 주는 신개념 소원 대행 서비스 제공 업체 ‘무해컴퍼니’ 모태 솔로 집순이 의뢰인 송다영과 그녀의 솔루션 파트너, 영업왕 최견의 기간 한정 계약 연애! “다영 씨는 분명 좋은 사람 만날 겁니다. 충분히 매력 있는 분이니까요.” 어떨 땐 냉정한 것 같으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다정한 말을 건네는 사람이었다. 말에 기교를 섞지 않아 담백했고, 그래서 더 진심으로 와닿았다. “좋은 사람 아니어도 괜찮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거로도 충분해요.” “대부분은 자신이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던데.” “저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 때문에 행복해하는 걸 보고 싶거든요. 마음껏 사랑하고 싶어요.” 그래서 짝사랑만 계속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가족 외에 그런 사랑을 받아 본 적 없으니 사랑받는 게 어떤 건지 잘 알지 못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다영은 그가 놓아 준 고기를 입에 넣으며 받는 사랑은 어떤 기분일지, 잠시 상상해 보았다.
작품 정보
〈무엇이든 해 드립니다〉는 김선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바이프로스트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3화, 카카오페이지 3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6월 19일,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9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