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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마침내, 그가 무릎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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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6.03.17

작품 소개

악독한 아비가 엄마를 죽였다. 고작 그녀의 정화 능력을 착취하기 위해서. 비참했다. 원통했다. 당장이라도 공작가 사람들을 전부 찢어 죽이고 싶었다. 공작성에 갇힌 채 유디트는 6년 동안 기다렸다. 그녀의 복수를 도와줄 자를. “저는 똑같이 돌려주는 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원수를 내려다보는 유디트의 푸른 눈에 격랑이 몰아쳤다. "눈에는 목. 이에는 머리. 어떤가요? 마음에 드세요?" "짐의 정부 정도면 괜찮겠지." 유일하게 그녀에게 손을 내민 남자. 황제이자 전쟁귀인 그는 조건부로 그녀의 검이 되어주었다. 유디트는 제 유일한 구원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모든 것은 순탄했다. 그가 6년 전, 그녀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원인임을 알게 되기 전까지. 사실을 깨달았을 땐 이미 뱃속에 그의 아이가 자라고 있었다. "도망칠 거였다면 제대로 달아났어야지. 내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그녀의 삶을 헤집어 놓은 남자는 기어코 뒤쫓아와, 또다시 그녀를 뒤흔들었다. "아직 계약은 끝나지 않았지. 그러니 명령이다." "읏......." "나를 사랑해라.“ 지금부터라도. *표지 일러스트: 플류

작품 정보

〈마침내, 그가 무릎 꿇었다〉는 슬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2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9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2.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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