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평생을 원수의 개로 살았다. 어머니의 복수를 이루기 위하여 모든 것을 바쳤다. 그토록 염원하던 복수를 앞둔 날, 나와 똑같이 생긴 여자의 몸에 빙의했다. 그렇다. 이것은 지독한 저주였다. [저주의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자’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무수한 ‘불행’들이 쏟아집니다.] 헛것 같은 알림창이 시야를 뒤덮었다. [유감입니다.] [당신에게 ‘지옥 같은 불행’이 닥쳤습니다.] [굶주린 마물 아트라가 당신을 먹잇감으로 인지했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괴물에게 정신없이 쫓겼다. 그야말로 꼼짝없이 죽을 위기에 처한 순간, 그를 만났다. 칼릭스 프레 세다투스. 이 몸의 약혼자이자, 과보호에 진심인 그를. “너무 차가운 물은 몸에 좋지 않아.” “됐어요, 원래 더운 날에는 찬물이 최고….” “따뜻한 차를 내와. 재스민이 좋겠군.” 유감스럽게도 나는 그 어떤 관심도, 보호도 필요치 않았다. 나의 목적은 오직 단 하나. 원래 세계로 돌아가 복수를 끝마치는 것뿐이었다. 분명히 그랬건만. “티아벨. 그대와 떨어져 있는 모든 시간이 지독하게 허무히 느껴질 정도로…… 상실감이 들었어. 내 말을… 이해하겠나?” 이건 두려움일까. 긴장감일까. 불안감일까.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격렬한 떨림에 시선이 고꾸라졌다. “글쎄…요. 난… 모르….” “간단해. 내가 그대를 마음에 품었다는 뜻이야.” “…….”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티아벨.” 그에게 흔들리고 말았다.

작품 정보

〈대공님, 시한부라도 과보호는 싫은데요〉는 자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24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2월 3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5화, 카카오페이지 135화(10월 23일), 미스터블루 13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카카오페이지 7 늘어 누적 599, 4,65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8.0점, 리디 4.0점(6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