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 공작가의 소중하고 귀여운 딸, 분홍 머리 공작 영애 쥬에블린으로 빙의했다. 원작의 조연인 쥬에블린에게는 앞으로 뭐든 알아서 꽃길이 척척 깔릴 예정! 결말을 바꾸려는 노력 같은 것 없이 원작대로만 이야기가 흘러가면 최애였던 황태자와 결혼해 알콩달콩 살 수 있다. 이제 장미꽃 축제길에 나섰다가 원작 속 남주의 집으로 가 도움을 받기만 하면 되는데…. 아뿔싸. 집을 잘못 찾았다! 남주의 집이라고 생각했던 숲속 별장은 비운의 전 황태자 카인즈 로렌츠 대공의 집이었다. 설상가상 별장의 주인인 이 차가운 남자는 매일같이 쥬에블린을 구박하고 부려먹기만 한다. 황태자비는 이미 다른 영애가 가져가버렸고, 평생 쥬에블린을 위해 뒤치다꺼리를 하던 동생 엘리지는 본색을 드러내고야 만다. 이럴 수가… 쥬에블린이 아무리 울부짖어봤자, 원작은 이미 꼬여 버렸다.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꽃길을 스스로 만드는 수밖에!
〈남주의 집을 잘못 찾았다〉은 차차차망토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그래출판에서 맡았다.
태그는 빙의물, 삼각관계, 상처남, 엉뚱발랄녀이다.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3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6,000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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