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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래, 그대가 짐의 밤 시중을 들면 되겠구나." 무심코 시작한 게임 속, 미친 듯 집착하는 남색 황제의 눈에 들고 말았다. 그런데 뭐가 문제냐고? 내가 남장을 한 ‘여자’ 인 게 문제라고! 집착하는 남색 황제를 피해 다니길 며칠, 나는 이 게임의 엔딩을 떠올리고 말았다. “뭐야! 살해당할 역할이잖아!” 그렇다. 나는 사망 루트가 예정된 캐릭터였다. 그러나 죽음을 피하기 위한 단 한 가지 방법이 있었으니. 바로 <히든 퀘스트>를 모두 풀고 악당들로부터 주인공들을 해방시키는 것! 그렇게 너도 살고, 나도 살자며 시작된 퀘스트는 점점 묘한 관계의 변화를 불러오는데…. * “가지 마라. 오늘은 나와 밤을 함께 보내자꾸나.” 집착하며 퀘스트를 방해하는 남색인 황제와. “페페가 아프다. 세디아, 도와다오.” 귀여운 고양이로 퀘스트를 못 풀게 유혹하는 마법사와. “또, 다쳤느냐. 몸을 함부로 하지 말아라, 일렀거늘.” 저를 다치지 말라며 감금해버리는 눈칫밥 주는 의사 놈. “보름달이 뜨기 전에 목욕이나 가자, 세디아.” 목욕 좀 혼자 가줬으면 하는 수영 잘하는 상단주에. “야. 너 키가 작은 거 짜증 나. 그러니 두 개 먹어.” 앙칼지지만, 떡 하나 더 주는 기사단장님의 막내아들까지. 그것도 모자라 악당까지 등장하셨다. 심지어 날 죽일 악당이라니. “휴…. 망할.” 내가 저 집착 광공들을 피해 악당을 처치하고 게임 속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남색 황제의 밤시중을 들게 되었습니다〉는 배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즈닝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1월 12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7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70화, 카카오페이지 170화(10월 23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30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4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6점, 리디 4.2점(5명),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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