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취준생들의 워너비 S그룹에서 최고의 연봉을 받았던 그녀 강유영. 어느 날 한 번뿐인 인생을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한적한 제주도로 내려가 예쁜 카페의 여사장이 되었다. 사실은 오랜 친구인 민우에 대한 짝사랑을 끝내고 싶어서였다. “들어갔다 갈래?” 유영의 말에 민우는 차 문을 열던 그대로 멈추고 말았다. “너 그거 무슨 뜻이냐?” 확인해야 했다. 그녀의 말이 무슨 뜻인지, 혹시 그가 바라는 그 말인지 알아야 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자고 갈래?” “어?” 분명히 뭐라고 한 것 같은데 그의 귀를 스치고 지나간 듯 정작 뇌가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다 이내 그녀의 말이 인지되었다. ‘자고 가? 잔다고? 우리 둘이?’ 감정을 정리하려고 내려간 그곳에서, 그들은 은밀한 사랑을 시작했다.
작품 정보
〈나비가 꽃에 앉듯〉은 임은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베아트리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7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6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7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37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