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당신은 나의 신이자, 구원이에요.” 여자는 가장 낮고, 더럽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났다. 살아남기 위해 구걸하고, 훔치고, 페이로스 공작령 숲으로 숨어든 어느 날. “이름이 어떻게 되지?” 페이로스 공작을 마주했다. “엘. 너는 앞으로 엘이라 불릴 거다.” 이름을 주고. 내 손을 처음으로 맞잡아 준 자. 신이 강림한 듯 아름답고 찬란히 빛나는 자. 엘이 분명 그에게 품은 감정은 사랑이 아닌 경배였다. 그러나 감정은 서서히 변화했다. 경배에서 연모로. 맹종에서 갈망으로. “엘. 이리 와.” 그는 통제적이면서도 지나치게 다정한 구석이 있었다. 저택의 모두가 엘을 카론의 '귀한 손님', '숨겨둔 애인', 혹은 '인형'이라 불렀다. 그러나 카론의 다정함이 이유를 품고 있음을 알았을 때. 카론이 제게 왜 손을 내밀었는지 알았을 때. 꿈은 깨지고 행복은 끝이 났다.
작품 정보
〈나를 구원한 악당을 위해서라면〉은 주하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브리드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8일, 조아라 2025년 5월 7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5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4화, 카카오페이지 154화, 조아라 154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5월 22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9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67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 리디 3.0점(2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