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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도깨비감투’의 액을 품고 태어나 평생을 숨기며 살아온 서경. 아버지를 따라 들어온 궐에서 웬 사내와 함께 자객에게 쫓기게 되고, 서경은 살기 위해 사내에게 ‘액’을 쓰고 만다. “나리께서 가시려는 저승길을 제가 막아 드리겠단 말입니다.” “말장난할 시간 없다. 이 손 놓지 못하…!” 발꿈치를 높이 든 서경의 입술이 사내의 입술에 닿았다. 놀란 눈의 사내가 그녀를 밀어내기도 전에, 두 사람의 모습이 사라졌다. “이름이 무엇이냐?” “낯선 분께 알려 드릴 이름은 없습니다.” “낯선 분과 맞댈 입술은 있고, 알려 줄 이름은 없다?” “그건…!” “네가 나를 알고 있다면? 그러면 알려 주겠느냐?” 서경은 끈질기게 따라오는 사내를 겨우 떼어냈다. “오늘 처음 뵙는 것이 분명하니 소용없는 가정입니다.” 남한테 액을 보인 게 처음이었지만, 그와 다시 마주치지 않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름이 무엇이냐.” ‘어, 이 목소리…….’ 그녀가 감히 ‘접문’했던 사내가 세자였음을 알기 전까지는.

작품 정보

〈까막별 잠긴 밤에〉는 담록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KT스튜디오지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1일, 조아라 2025년 8월 11일, 미스터블루 2025년 8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61화, 카카오페이지 161화, 미스터블루 161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9월 9일, 미스터블루 2025년 8월 21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512, 1.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5.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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