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황위 계승자이자 모든 여인의 첫사랑인, 페르난데 대공. 여인에게 눈길조차 섣불리 던지지 않던 그가 긴 시간 유지한 독신 생활을 청산하려는 듯 전국에 초대장을 보낸다. 초대장의 내용은 간단했다. 「대공 부인을 찾는데, 어쩌면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될지도 모르지.」 그러나 간단한 내용과는 달리 초대 목록에 올라간 이름들은 상당히 난해했다. 그리고 그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를 뽑자면… 그건 바로 베가 남작가의 구박데기 ‘디아나 베가’였다. “전하께서 초대하신 분은 디아나 베가 양입니다.” “디아나…라니요? 우리 비비안느가 아니라?” 분명 실수가 있었을 테다. 대공이 초대하려는 여인은 디아나가 아닌 비비안느일 테다. 모두가 그리 믿고 싶었다. “어떻게 너 같은 가문의 수치가 대공 전하의 초대를 받을 수 있어!” 그런데 사람들은 알까? 대공 또한 본래 저 음침하고 기이한 여인을 사랑할 계획이 아니었다는 것을.
〈그녀를 사랑할 계획은 아니었다〉은 도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필연매니지먼트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략남, 능력남, 다정남, 상처녀, 신데렐라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5,541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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