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이스 여신이시여. 이것은 당신의 안배입니까. 마왕의 제물이 된 공주 세레니안. 마법진 위에서 눈을 뜬 그녀 앞에 펼쳐진 세상은 300년 후, 대륙의 북쪽 끝이었다. “엄마, 예쁜 언니가 깨어났어요!” “아유, 사흘 동안 꼼짝없이 숨만 쉬더니 드디어 눈을 떴네. 어디 정신이 좀 들어요?” 왕국의 자랑이던 공주의 존재는 세월의 흐름 속에 잊혔고, 설상가상 그녀의 상징인 은발과 은빛 눈동자까지 까맣게 변해버렸다. 빈털터리가 된 그녀가 의지할 수 있는 거라곤 오직 자신의 두 팔과 두 다리뿐. “나…… 이곳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요.” 이제 공주, 아니 수습하녀 세레나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발루아 공작이 다스리는 잿빛 겨울성에서! ※본 도서는 <공작성의 하녀님> 연재본 특별외전 1화-11화의 단행본입니다. *내지 일러스트 : 가얀
〈공작성의 하녀님 특별외전 [단행본]〉은 소리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가하에서 맡았다.
태그는 갑을관계, 까칠남, 능력녀, 베이비메신저, 왕족/귀족이다.누적 조회 수는 7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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