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임이든 영원할 수는 없다. . 속칭 대황제의 임무라고 불리는 이 가상현실게임도 마찬가지. 서비스 종료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그곳에 남아 있던 한 명의 게임 운영자(게임의 고유 특징인 ‘돌발 이벤트’를 담당)는 정들었던 NPC들과 안녕을 고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만다. 시스템 오류, 누군가의 음모… 뭐가 됐든, 가상현실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 더군다나 레벨은 1로 추락. 완전히 노비스(초보자)가 되어버렸다. 초보자 마을까지 왔으니 말 다했다. 그리고 게임 ‘대황제의 임무’는 그 자체로 하나의 ‘현실’이 되어버렸다. 존재하는 유저는 그 한 명. 나머지는 모두 NPC. 돈도 없고, 운영자로서의 권능도 잃어 망연자실한 것도 잠시, 살아남기 위해, 현실로 나가기 위해 운영자 출신 레벨1 카엘은 ‘전지적’으로 게임을 공략해 나간다.
〈공략은 전지적으로〉은 말랑슬라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문피아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곁beside에서 맡았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6.3점, 네이버시리즈 6.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5.2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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