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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혜호국에서도 가장 높고 험준한 설산, 담룡산에 들어간 이들 중 살아 돌아온 자는 없었다. 그러나 진협부의 가주가 되기 위해 여희는 기꺼이 그 땅에 뛰어들었다. 그곳에서 어떤 인연을 만날지도 모른 채. “손이 닿길 수없이 바랐습니다. 하여 눈물을 닦아 주고 곁에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그의 연(緣)이라 했다. “어떤 것이든 감당할 수 있습니다. 괴롭고 지친 것들은 전부 제가 하겠으니······. 저를······ 놓지만 마세요.” 내 모든 생애에 늘 함께했다는 사람. 그런데도 이토록 낯설기만 한 사람. “저는 여전히 사헌을 믿을 수도, 원망하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드러나는 진실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은 돌이킬 길이 없고. “부디 다치지만 마세요. 그거면······ 그거면 됩니다.” 눈 내린 설산 위로 애달픔이 울렸다.

작품 정보

〈겨울이 내리는 산〉은 양하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2월 4일, 조아라 2020년 2월 13일, 미스터블루 2021년 8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8화, 카카오페이지 38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38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1년 8월 26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6월 12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2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0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7.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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