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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몸속에 흐르는 이자크 종족의 피의 농도에 따라 계급이 나뉘는 세상. 주인공 페이리는 잡종 중의 잡종이다.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빈민. 어느 날, 페이리는 동급생에게 제법 괜찮은 일거리를 제안 받게 된다. 오로지 돈을 위해 페이리는 스트리트 갱들의 싸움에 끼어들게 되고. 유혈이 난무하는 싸움판 중에, 녹색 고글을 쓰고 검은 제복을 입은 한 사내를 마주치게 된다. 사내는 맨손으로 사람을 날려버리는 알 수 없는 괴력을 지녔는데. 어째서인지 페이리의 오른손목 흉터가 격렬하게 반응하게 된다. 녹색 고글을 쓴 사내 역시 왼손에 페이리 같은 흉터를 지니고 있다. 두 사람은 손목의 반응을 나눠가지며 교감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날아다니며 갱들을 때려 부수던 녹색 고글은 특수부대 스퀘어 F부서의 대장인 사내였다. 스퀘어 F부서는 이자크의 피가 옅은 대신, 기이한 힘을 지니고 있는 돌연변이들의 집단이다. 페이리는 이날 이후, 스퀘어와 ‘블루렘’ 이라는 사이비 종교와 얽히게 되고. 친구이자, 애증의 상대였던 동급생 라베이는 어느 순간부터 ‘블루렘’의 일원이 되어 있다. 어둠이 깔린 밤의 도시를 가르는 폭주족들. 치기 어린 스트리트 갱들 간의 혈전, 슬럼가의 치안을 위해 밤하늘을 날아다니며 갱들을 쳐부수는 존재 스퀘어, 그리고 슬럼가의 밑바닥을 지배하게 된 악의 집단 ‘블루렘’. 페이리와 녹색 고글 호유우의 오른손, 왼손의 흉터를 만든 잔혹한 살인마 래커 R. 오토바이 배기음과 칼, 총, 거친 폭력과 피비린내 자욱한 근미래 sf 액션물.

작품 정보

〈파열 직전〉은 새우깡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942였다.

평점은 리디 4.3점(3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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