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숲, 떠오르는 태양, 밝아오는 풍경. 폐허가 된 콘크리트 건물 한 채, 그리고 위압적으로 서 있는 퉁구스카.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군복을 입은 채로, 낯선 무기 앞에서, 이상한 숲 한가운데서.
〈나, 우리, 그리고. 퉁구스카〉는 귀찮은마우스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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